표류/2010 뮌헨·빈
기억 4 : 도이치 박물관
창(窓)
2014. 4. 26. 22:41
비 내리던 2010년의 여름날,
그곳엔 독일의 진정한 동력이 있었다.
독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그대로를 볼 수 있는 곳.
도이치 박물관엔 독일의 위대한 힘이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