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2017 프푸·하이델·콜마·파리
기억 1 : 별이 빛나는 밤
창(窓)
2018. 10. 6. 19:12
빈센트 반 고흐의 화면은 그의 삶처럼 울퉁불퉁하다.
그의 그림엔 격정과 고통이 손에 닿을 듯 표출되어있다.
다시 오르세를 찾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