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2017 프푸·하이델·콜마·파리

기억 1 : 별이 빛나는 밤

창(窓) 2018. 10. 6. 19:12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 1888년

빈센트 반 고흐의 화면은 그의 삶처럼 울퉁불퉁하다.

그의 그림엔 격정과 고통이 손에 닿을 듯 표출되어있다.

 

다시 오르세를 찾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