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2023 포르투·리스본
추억은 1 : 아줄레주
창(窓)
2023. 8. 6. 15:08
거리와 벽면을 장식하는 코발트블루 타일,
역사와 문화와 이야기가 담겨
파란 생기를 불어넣었다.
어디에도 없는 장식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