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2023 포르투·리스본
추억은 2 : 파두
창(窓)
2023. 8. 6. 15:35
형언할 수 없는 정한은 파두가 되고,
파두 박물관에서 만난 아말리아 호드리게스는
그리움과 애절함의 화신이었다.
전율 같은
깊고 끝없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