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2023 코헴·낭시·스부·뷔부
추억은 2 : 낭시
창(窓)
2024. 1. 25. 12:11
우연히 고른 여행지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최고의 그림을 만나고
안온한 거리를 만나고
오래도록 남을 추억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