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이름 : Nice Fleurs
숙박 일자 : 2008년 10월 29일- 11월 2일 (4박)
위치 : 주소는 '17 avenue des Fleurs'
니스빌 역에서 도보 15분, 공항에서는 택시로는 10분, 버스로 15-20분 걸림.
가격 : 트리플 스튜디오 49유로 (city tax 별도 부과- 1인1박에 0.9유로)
식사 및 취사 : 전날 저녁 7시까지 조식 신청하면 다음날 아침에 식사 가능. 1인당 8유로.
숙소에 부엌과 취사 도구(오븐 및 냄비, 식기류)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음.
시설 : Booking.com에서 예약하면서 부엌 딸린 호텔이라 생각했는데, 가보니 딱 우리나라의 콘도미니엄.
머무는 동안 청소를 해주거나 수건을 갈아주지도 않고 샴푸와 휴지를 보충해주지도 않음.
수건 교체나 휴지 보충 등을 원하면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함.
처음 투숙할 땐 숙박 인원 수대로 수건과 비누, 샴푸가 비치되어 있음.
규정 : 체크인 밤 10시까지, 체크아웃은 아침 11시 이전까지.
밤 10시 이후엔 리셉션에 직원이 없고 숙소 정문도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열림. 체크인이 늦어질 경우엔 미리 연락해야 함.
주위 환경 : 주택가라 조용함. 니스빌역도 멀지 않고(15-20분) 버스터미널까진 버스로 5-6정거장 거리.
숙소 근처 버스 정류장 앞에 casino(일요일도 오픈)라는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서 아주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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