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된 곳,
어느 골목을 걸어도 동화 같은 곳,
평화와 안온이 넘치던 곳,
스트라스부르보다 내 마음을 더 잡아당긴 곳.
2017년 여름,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해 준 콜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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