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추억 혹은 그리움 레츠 창(窓) 2012. 5. 19. 13:53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인 레츠에 가게 된 건 우연이었다. 힘든 숙제를 끝내고 드라이브를 나섰다가 차가 멈춘 곳이 바로 레츠였다. 작은 행복이 숨어 있을 것만 같은 곳, 어디에 앉아있어도 햇살이 가득하던 곳, 시간이 멈췄던 2006년 6월의 기억.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기억에 대한 예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기억 > 추억 혹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트 (0) 2013.11.17 락센부르크 (0) 2013.09.01 호텔 (0) 2012.05.10 피렌체 (0) 2012.05.06 맛 (0) 2012.05.05 '기억/추억 혹은 그리움' Related Articles 마트 락센부르크 호텔 피렌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