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이름 : El Rey Moro Hotel
숙박 일자 : 2008년 6월 26일- 27일(1박)
위치 : 산타크루즈 지구에 위치해있고 산타크루즈 광장에서 도보 1분 거리. 주소는 Calle Lope de Rueda 14
가격 : 트리플룸 1박에 129유로.
호텔 파티오와 복도, 객실이 정말 이쁘고, 작은 것까지 신경쓰는 서비스도 좋음.
리셉션의 친절은, 뜨거워서 타 죽을 뻔했던 세비야 여행을 기분 좋게 했음.
특히 오전 타임 담당 리셉션 직원의 웃음과 친절은 보물급~
조식 : 종류 다양하고 맛도 좋음. 커피도 맛있고, 주스나 우유류는 다 1인용 작은 유리병에 담겨있어 신선함.
여러 가지 빵과 도넛, 쿠키, 햄, 치즈, 추로스, 계란 프라이, 베이컨, 과일, 요거트 등이 있었는데,
이 호텔에 묵지 않는 사람도 별도의 요금(8유로)을 내면 아침식사를 할 수 있음.
시설 : 파티오과 복도, 계단, 객실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음. 원래 2박 예정이었던 세비야에서 1박만 하고
떠나는 것이 아쉬울 뿐. 미니바나 냉장고가 없는 것이 아쉬웠음. (이후 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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