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이름 : Siete Islas Hotel
숙박 일자 : 2008년 6월 27-28일 (1박)
위치 : 딱 중심가. 지하철 Gran Via 역에서 Fuencarral 방향으로 나와서 바로 옆 골목길. 솔 광장까진 도보 5분.
주소는 'Valverde 14'
가격 : 더블룸 98.98유로+엑스트라베드(객실가의 30%) 29.68 = 128.66 (트리플1박) 4성급 호텔답게 객실 크기 넉넉함.
조식 : 아주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 빵, 햄, 치즈, 시리얼, 계란, 오믈렛, 베이컨, 추로스, 요거트, 파이류와 쿠키, 과일
시설 : 객실 크기가 아주 마음에 듦. 게다가 무료로 이용 가능한 미니바(맥주, 물, 마른안주와 캔음료)까지.
기타 : 중심가에 위치해있으면서도 한길에 맞댄 곳이 아니라 조용함. 미니바 무료. 그런데, 리셉션에서 체크인할 때 안내를
안 해 줌. 부킹닷컴 리뷰에서 본 기억이 나서 리셉션에 물어봤더니 그제서야 무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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