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린저가쎄의 슈니첼. 딱 슈니첼 맛.
셈멜과 함께 했던 잘츠부르크 호텔의 아침식사는 깔끔 그 자체였다~
매일 들락거렸던 빈 숙소 근처의 유로스파~
그곳에서 구입한 식료품만 해도 이렇게나 많다, 아니 이보다 더 많았다.
빈 숙소에 있었던 치보 커피머신과 캡슐커피와 크림~
그 맛에 홀딱 반해 다시 또 구입한 캡슐커피
빈 숙소 근처에 자리한 피자 가게~
저렴하면서도 근사한 맛을 자랑한다!
유로스파에서 구입한 오스트리아 전통빵인 셈멜과 케른트너 노트제의 참치랩, 슈트뢱의 치즈빵,
모조리 맛있다는 건 진실이다~
프라터슈턴 역의 회전초밥식당,
두 번이나 갔음에도 정작 음식 사진은 없는 아쉬움
빈에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음식점, 슈트란트카페!
부드바이저맥주와 슈니첼과 슈페어립,
빈에서 머물던 7박동안 두 번 식사를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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