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추억 혹은 그리움 몬트제 창(窓) 2016. 7. 26. 12:36 '달의 호수'라는 이름의 몬트제. 영화 같은 정경을 보여주듯 '사운드오브뮤직' 속 성당이 있는 곳. 볼수록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 다음엔 꼭 새벽하늘을 오래도록 보고 싶은 곳.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에 대한 예의 '기억 > 추억 혹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나코 (0) 2017.07.20 레스토랑 (0) 2017.02.12 아이젠슈타트 (0) 2016.07.26 마트 (0) 2013.11.17 락센부르크 (0) 2013.09.01 '기억/추억 혹은 그리움' Related Articles 모나코 레스토랑 아이젠슈타트 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