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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추억 혹은 그리움

몬트제

 

'달의 호수'라는 이름의 몬트제.

영화 같은 정경을 보여주듯

'사운드오브뮤직' 속 성당이 있는 곳.

 

볼수록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

 

다음엔 꼭

새벽하늘을

오래도록 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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