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추억 혹은 그리움 클라겐푸르트 창(窓) 2025. 3. 10. 20:16 2005년 10월 20년 전 가을의 클라겐푸르트 Klagenfurt am Wörthersee. 구시가 광장엔 한가로운 가을빛이 퍼지고 뵈아터 호수를 걸었던 어린 아들에겐 짧은 감기가 찾아왔다. 젊고 푸르렀던 우리, 2005년 10월의 기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에 대한 예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억 > 추억 혹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나코 (0) 2017.07.20 레스토랑 (0) 2017.02.12 몬트제 (0) 2016.07.26 아이젠슈타트 (0) 2016.07.26 마트 (0) 2013.11.17 '기억/추억 혹은 그리움' Related Articles 모나코 레스토랑 몬트제 아이젠슈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