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못 올 마지막 밤부터 새해 늦새벽까지
하늘의 끝없는 불꽃 행렬들은 새
희망과 새 설렘을 표출하고 있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낯익은 우리가 앉은 탁자 위에도
사랑과 환희가 출렁였지요.
맑고 고운 잔에 새 꿈을 부으며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습니다.
지금 마음에서 너울거리는 이 자그마한 소망이
또 한 해를 보낼 즈음엔
빛나는 현실이 되기를 소원했습니다.
아름다운 새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못 올 마지막 밤부터 새해 늦새벽까지
하늘의 끝없는 불꽃 행렬들은 새
희망과 새 설렘을 표출하고 있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낯익은 우리가 앉은 탁자 위에도
사랑과 환희가 출렁였지요.
맑고 고운 잔에 새 꿈을 부으며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습니다.
지금 마음에서 너울거리는 이 자그마한 소망이
또 한 해를 보낼 즈음엔
빛나는 현실이 되기를 소원했습니다.
아름다운 새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