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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2015 빈

프롤로그 : 혼자만의 빈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

우여곡절 끝에 훨훨 홀로 날아간 빈은 

스로를 온전히 돌아보기엔

꽤 쓸만한 시간이었다.

 

2015.07.23~20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