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숨은 그림 찾기 어느 날 창(窓) 2005. 11. 13. 05:28 어느 날 꽃을 던지고 싶었다 너를 태우고 싶었다 난 잠들고 싶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에 대한 예의 '사유 > 숨은 그림 찾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아침 (0) 2005.12.01 창 (0) 2005.11.29 미련 둘 (0) 2005.11.11 가시 (0) 2005.11.05 겨울은 (0) 2005.11.04 '사유/숨은 그림 찾기' Related Articles 12월 아침 창 미련 둘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