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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기억이 머무는 창

아이젠슈타트

< 하이든하우스 >

 

발길 놓을 곳을 찾다가

빈에서 50km거리의 아이젠슈타트로 향한다.

 

아이젠슈타트는 원래 헝가리의 영토였다가

1921년에 오스트리아 땅이 되었다고 한다.

하이든(1732~1809)의 후원자였던

에스터하지 가문의 본고장이다.

 

푸른 하늘과 잿빛구름이 밀당을 하던

2006년 8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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