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에 머문 5박 동안 두 번이나 찾은 슈트란트카페,
2016년에 빈을 방문했을 땐 리모델링 중이라 들르지 못했었다.
빈에 살던 시절에 우리 녀석이 가장 사랑했던 곳,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이지만 여전히
도나우강과 슈페어립과 부드바이저가 기막힌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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