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와 벽면을 장식하는 코발트블루 타일,
역사와 문화와 이야기가 담겨
파란 생기를 불어넣었다.
어디에도 없는 장식 예술.
'표류 > 2023 포르투·리스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은 3 : 알파마 (0) | 2023.08.07 |
---|---|
추억은 2 : 파두 (0) | 2023.08.06 |
4월 18일 (화) : Tchau, 리스본 (0) | 2023.08.01 |
4월 17일 (월) : 알파마의 속삭임 (0) | 2023.07.31 |
4월 16일 (일) : 파두 그리고 테주 (0) | 2023.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