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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2010 뮌헨·빈

기억 4 : 도이치 박물관

 

비 내리던 2010년의 여름날,

그곳엔 독일의 진정한 동력이 있었다.

 

독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그대로를 볼 수 있는 곳.

도이치 박물관엔 독일의 위대한 힘이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