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으론 한없이 부족했던 지상 낙원.
뜨거운 7월의 햇살도 두브로브니크에 대한 탐닉을 사그러뜨리진 못했다.
어느 봄날에 다시 찾아 1주일쯤 널브러져 한없이 바라보고 싶은 곳,
우리가 꼽은 최고의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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