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즐기지 않는 우리지만 후쿠오카여행에서 빈손은 어불성설.
그러나 다른 여행객들에 비하면 초라하기 이를데없는 미약함!
후쿠오카 텐진의 '세가미 드럭스토어'에서
면세처리한 후 밀봉해준 하나의 덩어리,
일본 내에선 열지 말라는 말을 철석같이 지킴~
서울 와서 풀어놓으니 참 별거 없지만
우리 막내녀석 간식도 챙겨왔다.
'돈키호테'까지 가서 구입한 치로루초코 녹차맛~
역시나 탁월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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