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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2016 후쿠오카

번외 2 : 다자이후의 스시에이

다자이후에서 식사할 곳을 검색하다 눈에 걸린 '스시에이'

후기도 많고 평도 괜찮아 선택했다.

 

다자이후에 도착하자마자 '스시에이'로~

가벼운 아침식사로 시장기가 있었고,

오픈 전에 도착하면 오픈 시각까지만 기다리면 되니까.

 

점심 메뉴는 11시부터 14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토요일인데도 점심 메뉴 주문이 가능했다.

 

10시 55분, 1등으로 식당에 입장했고, 다른 사람들도 바로 이어 들어왔다.

1,300엔 점심 메뉴엔 스시는 물론 계란찜과 국, 커피까지 제공된다.

스시는 중상, 계란찜은 최고, 커피는 중하~

 

식사 마친 후에 보니 식당 앞에 대기자 수가 꽤 많았다.

다자이후 역에서 도보 5분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