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에서 식사할 곳을 검색하다 눈에 걸린 '스시에이'
후기도 많고 평도 괜찮아 선택했다.
다자이후에 도착하자마자 '스시에이'로~
가벼운 아침식사로 시장기가 있었고,
오픈 전에 도착하면 오픈 시각까지만 기다리면 되니까.
점심 메뉴는 11시부터 14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토요일인데도 점심 메뉴 주문이 가능했다.
10시 55분, 1등으로 식당에 입장했고, 다른 사람들도 바로 이어 들어왔다.
1,300엔 점심 메뉴엔 스시는 물론 계란찜과 국, 커피까지 제공된다.
스시는 중상, 계란찜은 최고, 커피는 중하~
식사 마친 후에 보니 식당 앞에 대기자 수가 꽤 많았다.
다자이후 역에서 도보 5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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